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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받음

· 약 5분
arch-spatula

이 블로그 잘 받았습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복습 시스템 만들기

복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 중요한 것은 서류 합격이고 서류 합격을 위해 트러블 슈팅한 프로젝트 하나 더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트러블 슈팅은 너무 게으르고 욕심 안 부려서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서류 합격을 해도 코테를 보는데 코테 준비는 미리 꾸준히 해야 합니다. 꾸준히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Empty Queue

FigJam을 활용해서 메모리 구조와 동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생각이 더 잘 정리됩니다.

기초는 1가지가 아닙니다.

기초가 1가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상세 스펙까지 잘 아는 것이 기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틀린 가설입니다.

현재 가설은 코드 퀄리티입니다. 코드를 잘 정리 정돈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잘 정리정돈하는 스킬은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는 디자인 패턴이고 다른 하나는 리팩토링입니다.

물론 리팩토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단위와 통합 테스트를 잘 할 줄 알면 됩니다. 그리고 적절히 관심사를 분리하고 결합하면 됩니다.

다른 기초의 방향도 있습니다. 하나는 컴퓨터 과학에 대한 지식적인 기초와 다른 하나는 데이터 베이스 지식입니다. 둘다 중요합니다. 갖고 있어야 하고 사고력을 확장시켜주는 지식들입니다.

다른 기초를 알아내는 방향은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axios는 싱글튼으로 작성하는 것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 리팩토링 읽기
  • 디자인 패턴 GoF
  • 함수형 코딩 읽기
  • 단위 테스트 읽기

의욕 관리를 합니다.

프로그래밍의 재미있는 부분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사실 추가로 해야할 사이드 프로젝트가 조금 재미있습니다. 백엔드는 막 짜도 괜찮아서 deno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미들웨어 서버를 deno deploy를 활용하면 무료입니다. 그래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깊은 생각은 프론트엔드에게 바라지 않습니다. 프론트엔드 측면에 깊은 생각을 기대합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새로운 경험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또 deno의 간편합이 재미를 추가한 것 같습니다.

또 최근 유튜브 freecodecamp에서 제가 관심있어하는 엘릭서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 강의라 금방 집중해서 보고 싶기는 합니다. 리팩토링을 다 읽었다고 함수형 코딩도 읽고 싶어집니다.

이 블로그를 선물로 주는 이유

저는 저의 성장을 바라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스스로 선물했습니다. 또 제일 중요한 점은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취업과 성장은 별개의 것입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돈을 벌고 싶지만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