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W 설정하면서 번들사이즈다 2배가 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원래 보통 300kb 정도되는 번들 사이즈가 600정도로 커졌습니다.
원래 MSW는 개발하면서 백엔드를 mocking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하는 동안에만 있어야 하고 build에는 포함되면 안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글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번들 사이즈는 500kb 미만입니다.
MSW 설정하면서 번들사이즈다 2배가 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원래 보통 300kb 정도되는 번들 사이즈가 600정도로 커졌습니다.
원래 MSW는 개발하면서 백엔드를 mocking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하는 동안에만 있어야 하고 build에는 포함되면 안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글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번들 사이즈는 500kb 미만입니다.
axios와 React-Query에 특히 Error에 타입지정하는 여정입니다.
기존 request waterfall 해결의 후속 편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Error Boundaries까지 연결됩니다. 놀랍게도 사실 별로 놀랍지 않지만 대부분 tkdodo 블로그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Jotai로 순회할 때 각각의 atom이 독립적인 context를 가져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tl;dr https
설정에서 중요한 것은 서버에서 설장되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 개발환경의 http
로 되어 있어도 상관 없습 니다.
Deno oak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cookie 설정이 특이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deno oak의 testing에서 set과 get은 서로 무관합니다. createMockContext
으로 만든 context
(이하 ctx
)는 ctx.cookies.set
으로 넣었다고 ctx.cookies.get
으로 꺼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tl;dr : deno deploy 런타임에서는 Worker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Bcrypt은 Work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crypt 라이브러리를 Deno deploy에서 사용하면서 발생한 에러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겪은 문제입니다.
tl;dr : deno oak에서 delete의 response.body
는 null
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deno 런타임에서 axios로 mongoDB랑 통신하는데 에러가 계속됩니다. mongoDB API 문서를 잘 숙지하지 않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