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

사실 어린이 날인 것은 별로 안 중요합니다.

블로그를 대규모 개편했습니다.

중요한점은 astro에서 docusaurus로 마이그레이션을 한다는 점입니다. 나름 간지나고 velog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astro보다 더 많은 부분이 결정되어 있어서 작업이 수월합니다.

docusaurus는 문서화를 위함 프레임워크이고 더 좋은 프레임워크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딱히 어린이는 아니지만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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